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주 아동 암매장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한 씨의 자살 == 수사가 시작된 [[2016년]] [[3월 18일]], 가해자이자 친모였던 한 씨는 유서를 남기고 [[번개탄]]을 피워 자살했다. 유서는 "가족에게 미안하다. 나 때문에 우리 아이가 죽었다, 안 씨는 잘못 없다"는 내용이다. 경찰은 [[자살로 위장된 타살|만약]]을 대비해 한 씨를 부검하기로 하였다. 부검 결과, 사인은 연기 흡입에 따른 질식사로 자살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. 한 씨의 친정 가족은 한 씨의 시신을 인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나 사회적 공분 때문인지 [[3월 21일]] 기준으로 시신을 인수하지 않았다고 한다. 시신을 인수하지 않을 경우 무연고자로 처리되어 화장을 치르게 된다. 한편, 한 씨와 안 씨 사이엔 당시 4세였던 둘째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 피해 아동이 사망할 무렵, 한 씨는 이 아이를 밴 임산부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